'亞 축구 신흥 라이벌' 중국-태국의 감정 싸움, 국대 갈등 클럽서 터졌다..."너네 축구 잘하냐?"

'亞 축구 신흥 라이벌' 중국-태국의 감정 싸움, 국대 갈등 클럽서 터졌다..."너네 축구 잘하냐?"

최고관리자 0 325

'亞 축구 신흥 라이벌' 중국-태국의 감정 싸움, 국대 갈등 클럽서 터졌다..."너네 축구 잘하냐?"


0004978408_001_20231205082804843.jpeg?type=w647
0004978408_002_20231205082804950.jpg?type=w647


0004978408_003_20231205082804962.jpeg?type=w647


아시아 축구계의 신흥 라이벌 중국과 태국의 자존심 싸움이 상당하다. 

중국과 태국은 최근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다. 먼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C조(한국, 싱가포르, 중국, 태국)에서 한국의 뒤를 이어 2위를 다투고 있다.

A 대표팀서 치열한 충돌을 기점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양 국가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이는 새로운 아시아 축구의 라이벌리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 아시아서 한국-일본-이란-사우디 아라비아의 다음 순위는 됐던 중국 축구의 쇠퇴와 동남아 최강 태국의 성장이 겹치면서 생긴 일이다.
0004978408_004_20231205082804975.jpeg?type=w647


11월 A매치 직후 발표된 FIFA 랭킹에서 중국은 79위로 오만(74위)보다 낮다. 태국이 113위로 차이는 있으나 맞대결서 밀리지 않았다.

실제로 중국은 최근 세대 교체 실패로 인해 대표팀 평균 연령이 30대가 넘는 상황인 반면 태국은 J리그 출신 선수들로 나름 선수진이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양 국가의 상황이 겹치면서 시작된 라이벌리. 한국과 같은 월드컵서 그들만의 싸움을 펼치고 있는 태국과 중국의 축구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아보자.

0004978408_005_20231205082804984.jpg?type=w647


한국은 제치고 너만 잡으면 된다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에는 탑시드 한국, 2시드 중국, 3시드 태국, 싱가포르가 속해있다. 여기에 '1강'으로 평가받는 한국은 사실 논외. 실제로 한국은 11월 월드컵 예선 2경기서 싱가포르와 홈경기서 5-0 승, 중국 원정 경기서 3-0 승리를 거뒀다.

자연스럽게 태국과 중국은 상대적 약체인 싱가포르를 제쳐두고 자신들의 맞대결에 집중하는 상황. 이 맞대결을 앞두고 의외로 중국은 태국 상대로 맞대결 성적이 압도적이지 않았다. 최근 공식 A매치 5경기서 3승 2패에 그치고 있었다.

2013년 태국 2군 상대로 홈에서 1-5로 대패한 경기부터 2019년 홈에서 다시 0-1로 패한 바 있다. 특히 2013년 패배로 인해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당시 중국 대표팀 감독이 사퇴하기도 했다. 태국 역시 중국과 1차전에 사실상 모든 것을 기울였다.
0004978408_006_20231205082804994.jpg?type=w647


하지만 지난 11월 16일 있었던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중국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 패배로 인해서 태국 대표팀은 알렉산드로 폴킹 감독을 경질하고 이시다 마사타다 감독을 선임했다.

싱가포르와 2차전서 3-1로 승리했지만 바로 감독을 선언했다. 태국은 1차전 패배 직후 이시다 감독과 박항서 감독 등 선임설이 제기됐다. 그만큼 태국 축구계가 중국을 상대로 홈에서 패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중국 역시 2차전 홈에서 한국에게 0-3으로 완패했지만 사실상 11월 A매치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태국 원정서 역전승을 거두면서 조 2위 수성에 유리한 입지에 올라갔기 때문. 그만큼 절실할 맞대결이기 때문에 태국과 중국은 서로간의 견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0004978408_007_20231205082805001.png?type=w647


국대서 생긴 갈등 - 클럽서 터졌다


중국-태국의 대표팀으로 인해 생긴 감정은 ACL 무대에서 제대로 터졌다. 지난 11월 29일 중국 후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ACL H조 5차전 저장FC(중국)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경기에서 역대급 난투극이 펼쳐졌다.

경기 자체는 저장이 3-2로 끝났으나 경기 종료 직후  양 팀 선수들이 단체로 패싸움을 벌였다. 경기 자체가 옐로카드가 8장이나 나올 정도로 거친 경기인데다가 끝나고 양 팀 선수들이 서로 뒤엉켜 패싸움을 벌인 것이다.

0004978408_008_20231205082805018.png?type=w647


중국은 '태국 대표팀 주장이 중국인 전체 폄하- 태국은 '너네가 먼저 때렸잖아'


중국 언론에서는 갈등의 주범이 태국 대표팀의 주장인 티라톤 분마탄이라고 지목했다. 티라톤이 중국 선수들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다는 것이다. 일부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인 자체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고 있다.

중국 '즈보 닷컴'은 "티라톤은 태국 대표팀의 주축으로 역대 중국전 4경기 나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었다"라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축구를 만만하게 보던 그가 대표팀과 클럽서 연달아 중국에게 패배하니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터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0004978408_009_20231205082805029.png?type=w647


이 매체는 "과거 티라톤은 부리람서 최대의 라이벌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강행하고 부리람팬과 말싸움을 벌이기도 한 원래 인성이 나쁜 선수"라면서 "노란 머리 악동이 제대로 안 두들겨 맞은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단 태국 언론들은 저장 선수들이 먼저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태국 '타이 포스트'는 "타라톤과 저장 선수들이 말싸움을 벌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먼저 공격을 당한 것인 부리람 선수들이다. 저장 선수들이 먼저 부리람 선수의 빰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부리람 역시 공식 SNS로 대응했다. 그들은 "ACL에서 중국 팀은 축구가 아니라 패싸움을 원했던 것 같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를 본 태국 팬들은 "더럽게 못하는 중국 축구"라거나 "인구만 많고 축구는 못하는 나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0004978408_010_20231205082805051.png?type=w647


진짜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감정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중국과 태국 축구계 입장에서는 진짜 끝장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오는 2024년 6월 6일에 열리는 월드컵 2차 예선 C조 5차전 맞대결이다. 중국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같은 조 다른 경기의 합친 것 이상으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3,4차전 조기에 2위의 행방이 결정될 가능성은 낮기에 만약 태국이 이 경기에 승리한다면 다시 한 번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의 불씨를 살릴 가능성이 높다. 중국 입장에서는 홈에서 태국에게 무너진다면 한국전 완패 이상의 충격이 가해질 것이다.

0004978408_011_20231205082805065.jpeg?type=w647
0004978408_012_20231205082805071.jpg?type=w647


여러모로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최대의 하이라이트가 될 중국과 태국의 끝장전. 한국-일본-이란 등 아시아 강호와 격차가 극심해진 중국이 새로운 신흥 라이벌로 떠오른 태국을 잡아내고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동남아 최강을 자처하는 태국이 신흥 라이벌 구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 , , , , , , ,

0 Comments
스포츠뉴스
제목
-->
종목별 팀순위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맨체스터 시티 FC 12 4 4 0 0
2 아스널 FC 10 4 3 1 0
3 뉴캐슬 FC 10 4 3 1 0
4 리버풀 FC 9 4 3 0 1
5 애스턴빌라 FC 9 4 3 0 1
6 브라이턴 FC 8 4 2 2 0
7 노팅엄 포레스트 8 4 2 2 0
8 첼시 FC 7 4 2 1 1
9 브렌트퍼드 FC 6 4 2 0 2
10 맨체스터 UTD 6 4 2 0 2
11 AFC 본머스 5 4 1 2 1
12 풀럼 FC 5 4 1 2 1
13 토트넘 홋스퍼 FC 4 4 1 1 2
14 웨스트햄 FC 4 4 1 1 2
15 레스터 시티 FC 2 4 0 2 2
16 크리스탈 팰리스 2 4 0 2 2
17 입스위치 타운 FC 2 4 0 2 2
18 울버햄튼 FC 1 4 0 1 3
19 사우샘프턴 FC 0 4 0 0 4
20 에버턴 FC 0 4 0 0 4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FC 바르셀로나 15 5 5 0 0
2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11 5 3 2 0
3 레알 마드리드 11 5 3 2 0
4 비야레알 CF 11 5 3 2 0
5 아틀레틱 클루브 10 6 3 1 2
6 RC 셀타 데 비고 9 5 3 0 2
7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8 5 2 2 1
8 RCD 마요르카 8 6 2 2 2
9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7 5 2 1 2
10 라요 바예카노 7 5 2 1 2
11 지로나 FC 7 5 2 1 2
12 RCD 에스파뇰 7 5 2 1 2
13 CA 오사수나 7 5 2 1 2
14 세비야 FC 5 5 1 2 2
15 CD 레가네스 5 6 1 2 3
16 레알 소시에다드 4 6 1 1 4
17 레알 바야돌리드 4 5 1 1 3
18 헤타페 CF 3 5 0 3 2
19 UD 라스팔마스 2 5 0 2 3
20 발렌시아 CF 1 5 0 1 4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FC 바이에른 뮌헨 9 3 3 0 0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7 3 2 1 0
3 RB 라이프치히 7 3 2 1 0
4 1. FC 하이덴하임 6 3 2 0 1
5 바이어 레버쿠젠 6 3 2 0 1
6 SC 프라이부르크 6 3 2 0 1
7 프랑크푸르트 6 3 2 0 1
8 SV 베르더 브레멘 5 3 1 2 0
9 FC 우니온 베를린 5 3 1 2 0
10 VfB 슈투트가르트 4 3 1 1 1
11 FC 아우크스부르크 4 3 1 1 1
12 VfL 볼프스부르크 3 3 1 0 2
13 묀헨글라트바흐 3 3 1 0 2
14 TSG 1899 호펜하임 3 3 1 0 2
15 FSV 마인츠 05 2 3 0 2 1
16 VfL 보훔 0 3 0 0 3
17 FC 장크트파울리 0 3 0 0 3
18 홀슈타인 킬 0 3 0 0 3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우디네세 칼초 10 4 3 1 0
2 SSC 나폴리 9 4 3 0 1
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8 4 2 2 0
4 유벤투스 FC 8 4 2 2 0
5 토리노 FC 8 4 2 2 0
6 SS 라치오 7 4 2 1 1
7 엘라스 베로나 FC 6 4 2 0 2
8 엠폴리 FC 6 4 1 3 0
9 아탈란타 BC 6 4 2 0 2
10 AC 밀란 5 4 1 2 1
11 제노아 CFC 5 4 1 2 1
12 파르마 칼초 1913 4 4 1 1 2
13 US 레체 4 4 1 1 2
14 ACF 피오렌티나 3 4 0 3 1
15 몬차 3 4 0 3 1
16 AS 로마 3 4 0 3 1
17 볼로냐 FC 1909 3 4 0 3 1
18 코모 1907 2 4 0 2 2
19 칼리아리 칼초 2 4 0 2 2
20 베네치아 FC 1 4 0 1 3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파리 생제르맹 FC 12 4 4 0 0
2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0 4 3 1 0
3 AS 모나코 FC 10 4 3 1 0
4 RC 랑스 8 4 2 2 0
5 FC 낭트 7 4 2 1 1
6 스타드 랭스 7 4 2 1 1
7 스타드 렌 FC 6 4 2 0 2
8 릴 OSC 6 4 2 0 2
9 르아브르 AC 6 4 2 0 2
10 스트라스부르 5 4 1 2 1
11 툴루즈 FC 5 4 1 2 1
12 OGC 니스 4 4 1 1 2
13 올랭피크 리옹 4 4 1 1 2
14 스타드 브레스투아 29 3 4 1 0 3
15 AJ 오세르 3 4 1 0 3
16 AS 생테티엔 3 4 1 0 3
17 앙제 SCO 1 4 0 1 3
18 몽펠리에 에로 SC 1 4 0 1 3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KIA 138 83 2 53 0
2 삼성 139 76 2 61 8
3 LG 137 71 2 64 12
4 두산 137 69 2 66 14
5 KT 139 69 2 68 15
6 SSG 136 66 2 68 16
7 롯데 136 62 4 70 19
8 한화 137 63 2 72 20
9 NC 136 60 2 74 22
10 키움 137 57 0 80 27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필라델피아 152 91 0 61 0
2 뉴욕M 152 84 0 68 7
3 애틀랜타 152 82 0 70 9
4 워싱턴 152 68 0 84 23
5 마이애미 152 56 0 96 35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밀워키 152 88 0 64 0
2 세인트루이스 152 77 0 75 11
3 시카고C 152 77 0 75 11
4 신시내티 153 74 0 79 15
5 피츠버그 152 71 0 81 17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LAD 152 90 0 62 0
2 샌디에이고 153 87 0 66 4
3 애리조나 152 84 0 68 6
4 샌프란시스코 152 74 0 78 16
5 콜로라도 153 59 0 94 32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뉴욕Y 152 89 0 63 0
2 볼티모어 152 84 0 68 5
3 보스턴 152 76 0 76 13
4 탬파베이 152 74 0 78 15
5 토론토 152 72 0 80 17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클리블랜드 153 88 0 65 0
2 캔자스시티 153 82 0 71 6
3 미네소타 152 80 0 72 8
4 디트로이트 153 80 0 73 8
5 시카고W 153 36 0 117 52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휴스턴 152 82 0 70 0
2 시애틀 152 77 0 75 5
3 텍사스 152 73 0 79 9
4 오클랜드 153 67 0 86 16
5 LAA 152 62 0 90 20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요미우리 133 71 7 55 0
2 한신 134 70 6 58 2
3 히로시마 130 64 5 61 7
4 요코하마 129 64 3 62 7
5 야쿠르트 132 56 4 72 16
6 주니치 134 54 8 72 17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소프트뱅크 131 81 3 47 0
2 닛폰햄 130 69 8 53 9
3 라쿠텐 128 64 3 61 16
4 지바롯데 133 65 6 62 16
5 오릭스 132 58 3 71 24
6 세이부 132 44 2 86 38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원주 DB 54 41 13 0
2 창원 LG 54 36 18 5
3 수원 KT 54 33 21 8
4 서울 SK 54 31 23 10
5 부산 KCC 54 30 24 11
6 울산 현대모비스 54 26 28 15
7 대구 한국가스공사 54 21 33 20
8 고양 소노 54 20 34 21
9 안양 정관장 54 18 36 23
10 서울 삼성 54 14 40 27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KB스타즈 30 27 3 0
2 우리은행 30 23 7 4
3 삼성생명 30 16 14 11
4 하나원큐 30 10 20 17
5 신한은행 30 8 22 19
6 BNK 썸 30 6 24 21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보스턴 82 64 18 0
2 뉴욕 82 50 32 14
3 밀워키 82 49 33 15
4 클리블랜드 82 48 34 16
5 올랜도 82 47 35 17
6 인디애나 82 47 35 17
7 필라델피아 82 47 35 17
8 마이애미 82 46 36 18
9 시카고 82 39 43 25
10 애틀랜타 82 36 46 28
11 브루클린 82 32 50 32
12 토론토 82 25 57 39
13 샬럿 82 21 61 43
14 워싱턴 82 15 67 49
15 디트로이트 82 14 68 50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오클라호마시티 82 57 25 0
2 덴버 82 57 25 0
3 미네소타 82 56 26 1
4 LAC 82 51 31 6
5 댈러스 82 50 32 7
6 피닉스 82 49 33 8
7 LAL 82 47 35 10
8 뉴올리언스 82 49 33 8
9 새크라멘토 82 46 36 11
10 골든스테이트 82 46 36 11
11 휴스턴 82 41 41 16
12 유타 82 31 51 26
13 멤피스 82 27 55 30
14 샌안토니오 82 22 60 35
15 포틀랜드 82 21 61 36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대한항공 36 23 13 71
2 우리카드 36 23 13 70
3 OK금융그룹 36 20 16 58
4 현대캐피탈 36 18 18 55
5 한국전력 36 18 18 53
6 삼성화재 36 19 17 50
7 KB손해보험 36 5 31 21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현대건설 36 26 10 80
2 흥국생명 36 28 8 79
3 정관장 36 20 16 61
4 GS칼텍스 36 18 18 51
5 IBK기업은행 36 17 19 51
6 한국도로공사 36 12 24 39
7 페퍼저축은행 36 5 31 17